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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오위캔즈는 이벤트용 디저트 전문점입니다.

누군가는 하루의 기억으로 일주일, 일년, 평생을 살아 갑니다.
당신의 날들이 조금 더 특별해 졌으면 합니다.
소중한 날 사랑하는 사람들과 디저트처럼 가장 달콤했으면.
당신의 주말을 위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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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물하시는 분의 마음을 대신 담아 선물해 드립니다.

"선물은 종종 물건으로 오해하기 쉽다. 가장 소중한 선물은 우리의 시간, 친절, 때로는 사람에게 위안을 주는 것이다"_ 조이스 히플러
누군의 마음을 전하는 디저트로, 선물을 전하는 분과 선물을 받으시는 분 두분의 만족을 위해 정성을 다합니다.
누군가의 시간과 선한 마음, 그리고 받는 사람의 위안을 위해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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